카이아크만 레플리카 (kai-aakmnn Replica) 야상!

카이아크만은 2009년부터 군복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재현하는 레플리카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투박한 군복을 누구라도 탐낼만한 아이템으로 재현한 카이아크만의 2010 레플리카 시리즈들은 일명 '개파카'로 불리는 M-65와 미국 공군 방한 자켓으로 알려진 N-3B, 무스탕 스타일의 B-3로 총 3가지 스타일이 출시 된다

2010 카이아크만 레플리카 시리즈는 극한의 추위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만들어 진 오리지널의 실용성과 기능성을 그대로 재현하였는데, 야상점퍼 스타일의 M-65와 N-3B는 라이너, 외피, 후드로 구성되어 모두 탈부착이 가능해 실용적이고 또한, 오리지널의 넉넉한 실루엣을 그대로 살려 매치하는 아이템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가능하게 한다.

B-3는 미국육군항공대의 폭격기 승무원 자켓으로 알려져 있는데 양피와 양모를 사용하여 추운 날씨에도 완벽한 자연의 절연체로 불릴 만큼 방한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카이아크만의 레플리카 B-3는 오리지널의 외피 질감을 살려 특수가공을 한 인조 소재로 제작 되어 오리지널 보다 가볍고 슬림하게 디자인 되었다

실제 생활에서 입기에는 다소 투박하고 무거운 감이 있는 밀리터리 의상을 카이아크만 스타일로 재현한 레플리카 시리즈로 다가오는 겨울 High Fashion, Street Fashion 구별 없이 다양하게 연출해 보자.

http://www.kai-aakmann.com/  : 홈페이지 

http://www.akmall.com : 기존판매가는 179000 원 -> AKㅡmall 에서
                                      할인적용가 152150원에  구입할수있음 ~ ㅎㅎ  

일명 개파카 공효진 야상으로 알려져있죠 ~
카이아크만 피쉬테일 파카는 군용방한 코트를 재현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후면이 물고기 꼬리처럼 두갈래로 갈라졌다하여 피쉬테일이라 이름 붙여졌다 ~

두가지 버젼이 있는데 m65 / m51 모자부분의 약간의 차이가 있다
m65는 m51의 신형이다 ~ m51은 모자에 털이 안달렸고 모자가 좀작다 .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오다유지의 야상) 조제 호랑이 에서 츠마부키 사토시의 야상은 m -65 .

m-65 는 미군 군수용품 머릿글자와 개발된 품번 이다
모즈 코트 라고도 불리우는데  미국군의 방출품을 당시의 모즈족들이 스쿠터를 탈때 보온성과 옷의 더러움을 방지하기 위해 입은 데서 생겨났다 ~

색상은 블랙 (bk) 라이트 카키 (lk) 브라운 (br) 세가지

  공효진

려원

                                                          배정남

                                     미란다 커의 남편 올랜도 블룸      

                                *  카이아크만 야상 (양털 트리밍 레플리카) 2010  N-3B

카이아크만 레플리카 시리즈

야상이라고 흔히들 떠올리는 일명 개파카 혹은 옷자락의 뒤끝이 꼬리처럼 갈려졌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피쉬테일 로 불리는 바로 그코트 미군 군복의 실제 모델인 M-65 를 레플리카한것을 그 시초로 카이아크만 레플리카의 막은시작되었다 .
M-65 에 이어 미군 군복이지만 후드가 부착되어 있지않은것이 차이점인 M-51 이 출시되었는데 일본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에서 오다유지(아오시마)가 입고 등장해 일본에서 아오시마 코트 로 불리며 유행을 이끌어 내기도 한 코트 ~ 카이아크만 의 세련된 핏감과 컬러로 재해석되어 국내에서는  드라마 파스타에서 공효진이 착용을 한것이 큰 화제가 되었다

더불어 지퍼 포켓과 똑딱이 단추로 구성된 아웃 포켓 디테일 로 패션 피플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프랑스 군복에서 그 시초를 찾을수있는 F-2 자켓 .

미군의 공군 방한 자켓으로 사용되었던 두텁고 견고한 느낌의 N-3B

1934년 처음 제작되어 그 심플함과 실용성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미 공군 조종사복인 B-3등의 모델들이 그것이다              B-3 (미군승무원복 무스탕 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