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AGE : 밴디지

バンデイジ

출연진

 보컬 나츠 (아카니시진)

 매니저 도우미 아사코(키타노 키이 ) 

 기타리스트  유키아 ( 코라 켄고 )

 키보드 담당 아루미 ( 키타키 마유 )

 드러머 류지 ( 카네코 노부아키 ) 

 매니저 유카리 (이토 아유미 )

 

다큐느낌의 영상으로 조금은 지루한듯 이야기는 전개된다

스가 치카의 소설을 원작으로  러브레터 , 하니와 앨리스 등을 만든 감독으로 유명한 이와이 슌지가 각본을

맡았다는 이야기를듣고 ..또 아카니시진의 출연으로 인해 무척보고싶었던 영화다 ㅋㅋ

밴디지 라는 단어만 들어도 대충의 느낌을 전해받았다

음악밴드 .. 치료 ..그리고 청춘   ....

인디시절을 벗어나 메이저 데뷔후 무명시절을 거쳐 드디어 " 겡끼 " 라는 노래로  뜨게 됬을때 ..

그들이 대기실에서 우스게 소리로했던 말들이 마음에 남았다 ~ ㅎㅎ

자신들이 하고싶은 음악의 세계 와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따라가는 대중성있는 음악세계

그들이 장난스레 하는말이였지만 회사를 비웃는듯한 그들의 내심이 담겨있었다 ~

 겡끼(元氣)  다음엔 유우키(勇気)

 ..次は何？다음은 뭐지 ?

........................

 야루키 (やる気) ??

 혼키(본심 本気)

 헤이키(평심平 気)                    

.......................

......................

 

"겡키로 잘됏으니 .. 세상이 기대하고있어 !!"  -_-;;흐흐흐

 

겡끼라는 노래로 한참 인기를 누릴때  회사쪽 제작사 의 말 이다 ~

겡끼로 떳으니 그뒤를 이어 멤버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후속곡 제목을  유우끼 로 정해버린 .... >..<

 

아주 날로 먹으려드는구만 ~ 흐흐흐 ^^;;

 

나츠의 말이 갑자기 생각나버렸다 ~

 " 당신들은 그렇게 물고기만 낚다가 필요없으면 버리는거지 ... "

 

밴디지 OST [Lands]

 
勇気(용기) - 밴디지 OST .. 밴지지 곡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

 01. オリンポス     02. 元氣     03. 二十歲の戰爭(스무살의 전쟁 )      04. 勇氣     05. 鼓動 (고동)

 06. BANDAGE      07. 二十歲の戰爭 -Y's edition-      08. 元氣 perfect issue     09. サンキ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