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ndage Club : 붕대클럽

 

 

  (The Bandage Club) [包帯クラブ] - 붕대클럽

출연 : 디노 (야기라 유야 )-  아 ~ 이 배우가 그 유명한 영화 "아무도 모른다 "의 주연배우란다 ..

                                                   많이 컷구나 ~어릴쩍 이미지완 너무 다른걸 ~

                                                    언젠가 슬럼프때문에 자살시도를 햇따는데 .. 차암.. 힘내 ~

         와라 (이시하라 사토미)

         기모 (타나카 케이)

         탄시오 (칸지야 시호리 )

          템포 (세키 메구미 )

          리스키 (사토 치아키 )

붕대클럽   !!  불량써클 ?? ..... 아 ~!! 아니구나 ... 마음을 치유해주는 클럽 .. 조쿠나 ^.^

그렇다 .. .... 좋은 클럽이다 ~

 

요리를하다 실수로  손목을 밴 와라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되는데 ..병원옥상에서 오사카 사투리를 쓰는

디노를 만나게되고   와라의 상처를  치유해주기 위해 옥상 난간에 붕대를 묶어준다 ..

......

와라는 집에 돌아와 친구 탄시오를 만나게 되는데 .. 큰시련에 마음을 아파해.. ,,디노가 해줫던것처럼 타고있던 그네에 붕대를 묶어준다 ~

탄시오는 이를 사진으로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데 ..  재수생인 기모는 이사진을 보고  이들을 찾아가 .. 붕대클럽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  맨처음 붕대를 감아줫던 디노 까지 합세해  붕대 클럽은 시작된다

 

철봉을 넘지 못해  고깃덩어리가 무거워서 안넘어가는거 아냐 ?? 친구들의 비웃음에 상처받은 초등학생을 위해 ~

 

머리를 이상하게 잘라 항의를 햇찌만   얼굴부터 고쳐 ~라는말에 상처받은 간호사를 위해 ~

 

축구에서 자살골을 넣어  패한 중학생을 위해 ~

 

수치스런 일을당한 .. 그 들을 위해 ~

 

그 모두의 사연들을 .. 마음으로 느끼며  붕대를 감아간다 ~

와라와 탄시오의 중학교시절 친구 리스키 까지 ~ 붕대클럽에 합세하게되면서 .. 어두웟던 표정이 점점 밝아져 간다 .~

 

붕대클럽은 자신들에게도 작은 힘의 원천이엿을까 ??

행복한 시간은 어느덧 끝이나고   그들은 .. 난관에 부딪히게 딘다

경찰에 신고가 들어가서 붕대클럽은 활동 을 중단하게 되는데 ..

와라 , 탄시오  , 리스키 ..세명의 친구 템포가 가출을햇다는소식과 와라에게 도착한 핸드폰 메세지 ......... 템포의 메세지는 자살의 유언장이엿다 .

템포를 찾기 위해   또 다시 붕대를   감고 다니기 시작한 붕대클럽 ..

하지만 템포는 찾아지지않는다 ...

 

디노 .. .." 우리가 찾지못하면 템포가 찾아오게 만들면 되는거야 ~"

  멋찐 한마디를 남기고 디노는 높은  건물 옥상 위로올라가  156,,157..158.. 숫자를 세어가며 난관에 빈틈없이 붕대를 감아간다 ... ~  " 오라 오라 ~~  오라 오라~~ " "친구를 죽게할수없어 ~ 오라 오라 ~"

이때 ~~ 디노 정말 멋쪗따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템포의 자살까지 막게되는데 ... ^^:; 디노는 경찰에 잡혀간다 .~~

걱정스레 친구들 경찰소 앞에 죽치고 디노를 기다는데 .. 또 .. 멋지게 디노의 전화 한통 ..

" 나 ~ 높은 아버지 빽으로 진작 나왓어 ~ "  친구들은 다행이다 ~ 한숨을 크게 내쉬며 ~
허기진배를 달래기위해 식당으로 향한다

 

먼가 디노의 아픔을 읽은  와라는 .. 디노를 찾아가는데 .. 디노의 아픈상처들을 듣게된다 ...

와라는 디노의 상처를 치유해주기위해 ~ 붕대를 .. 디노 다리 한쪽 과 자신의 다리 한쪽에 묶어 뒤뚱뒤뚱 같이 걷는다 ~~~

 

휴우~~  왜일까 .. .. 나는 이렇게 캐릭터 독특한 사람이조타 ~~

무언가 사회에 불만 이 가득차 ~ 표출하려고 발버둥치는 모습 ~~ 디노 ~ 맘에드는 케릭턴걸~~ ^^

 

 

 

ost   :  do you wanna see it ~ 노래참 좋은데 .. 누가 부르지 ??

 

엔딩곡 : 타카하시 히토미 - 强くなれ